김유림 신성통상 부사장, 「탑텐」 수장 겸임

한국패션협회 2017-03-15 00:00 조회수 아이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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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부사장이 「탑텐」 새 수장을 맡았다. 올 초 이 회사 신설부서인 R&D센터장으로 조인한 김 부사장은 최근 「탑텐」 사업본부장을 겸직, 영역을 확장했다. 

리앤펑 출신인 김 부사장은 글로벌 대형 브랜드의 기획을 맡았던 인물로 기획, 생산 등의 오랜 경험을 가진 실력파다. 「탑텐」이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김 부사장의 노하우가 상품의 업그레이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 전년대비 20% 가량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얀마 자체 생산라인을 통한 시스템이 안정화되면서 품질과 가격을 잡아가고 있다. 또 작년 4월 새롭게 선보인 「탑텐키즈」의 반응이 좋아 아동복 라인을 강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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