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모바일 방식 SSM 자체 개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관계사 에이션패션을 포함, 매장 및 물류 운영 시스템을 웹·모바일 기반 SSM(ShinSungTongSang Store Management)시스템으로 전환 했다. SSM은 이 회사가 현장 중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직접 개발한 솔루션이다.
매장 포스(POS)에서 주로 이뤄지는 제품·재고관리, 입출고 업무를 무선 바코드 스캐너를 통해 모바일 앱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신성은 지난 6월부터 연말까지 일부 직영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고 올해 전 매장에 도입했다.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 솔루션을 먼저 선보이고 오는 3월 IOS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도입 예정인 RFID(무선 주파수 인식)시스템도 솔루션에 탑재했다.
따라서 전 매장에 RFID 태그를 공급, 상품 정보가 저장된 RFID가 안테나를 통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줌으로써 물류센터와 매장 간의 반품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존 PC기반으로 제공되던 판매 전략 및 운영(목표, 실적, 인력, 소통)을 위한 서비스도 빅데이터 기반의 재구성을 통해 매장별 전략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영정보팀 정승철 이사는 “패션의 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환경 변화에 IT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판매 현장에 정보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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