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알퐁소」 리뉴얼 효과, 전년비 25%↑

한국패션협회 2017-03-17 00:00 조회수 아이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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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알퐁소」가 리뉴얼 1년만에  판매율 상승, 일부품목 완판 등의 결과를 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단행한 브랜드 리뉴얼로 판매율이 전년비 25% 상승, 17년도 주요 신상품의 경우에도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2008년 론칭한 「알퐁소」는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Freely American Lifewear) 브랜드를 지향한다. 작년 리뉴얼을 통해 유아동 전문 패션 브랜드에서 유아동은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브랜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심플하고 편안한 디자인에, 상품 퀄리티를 높이면서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엄마고객을 유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시크해 퐁이 점퍼’, ‘러블리 라글란 가디건’ 등 이번 주요 봄 신상품은 출시 한달 만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록볼록 ST. 골지 레깅스’, ‘1455 숫자놀이 맨투맨티’ 등 베이직 아이템들은 활동성이 좋고 어느 옷에나 매칭하기 좋아 주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브랜드 리뉴얼 1주년을 맞아 「알퐁소」의 브랜드의 상품개발 노하우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알퐁소」는 획일화된 기성복 데이터에 맞춘 상품이 아니라, 수 차례에 걸친 실제 피팅을 통해 변화하는 한국 아이들의 체형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로투세븐 의류마케팅팀 관계자는 “아이들의 활동성과 편리성까지 고려한 브랜드의 세심한 관찰력 또한 돋보인다”며 “향후에도 「알퐁소」는 유아동 패션과 용품부터 중장기적으로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 확장까지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웨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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