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가 '댄싱 스톤' 주얼리의 5차 추가 물량을 제작하는 등 전략 상품으로 불황을 타개하고 있다. 면세점에서 먼저 출시한 댄싱스톤 '미오엘로(Mioelle)'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백화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10일 추가로 투입한 1500여개 이상의 3차 물량이 2분만에 품절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3차 물량이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자 현재 4차 리오더 주얼리를 제작중이며, 추가로 5차 물량까지 오더에 들어갔다.
'댄싱스톤' 주얼리란 30년 전통의 일본 주얼리 기업인 크로스포(Crossfor)에서 처음 만들어 현재 11개국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상품으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을 스톤의 진동 에너지로 표현되는 것이 마치 보석이 춤을 추는 것을 연상케 한다.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돼 있지 않고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스톤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도록 설계돼 반짝임이 더욱 돋보이는 주얼리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해 말 크로스포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그들의 독보적인 기술 제휴를 통해 「제이에스티나」만의 감성이 담긴 댄싱 스톤 주얼리를 출시했다. 소비 심리가 악화되는 가운데 불황을 이길 수 있는 전략으로 자체 상품력에 집중한 것.
이 브랜드의 심볼인 티아라에 1분에 60번 이상 움직이는 댄싱 스톤을 접목한 '댄싱 티아라' 디자인도 입소문을 타며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력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점이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가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재고가 부족해 판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일 이후 추가 물량을 투입할 예정이며 다양한 컬러를 접목한 추가 디자인까지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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