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바인드' 파르나스몰로 매장 이전

한국패션협회 2017-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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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편집숍 ‘바인드’가 기존에 전개하던 코엑스 스타필드 점을 파르나스몰로 이전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바인드’는 이번 매장 이전을 통해 현대백화점을 이용하는 20~40대, 주말나들이를 즐기는 10대 고객까지 흡수할 계획이다. 새롭게 둥지를 튼 매장은 오는 4월 초에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여성복과 남성복,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상품군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한다. 전체적인 콘셉트를 ‘City traveler(도시 여행자)’로 잡아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브랜드 입점 리스트는 아직 미확정 상태지만 기존에 꾸준한 매출고를 올렸던 「오아이오아이」 「앤더슨벨」 등 온라인 기반 캐주얼을 함께 가져간다. 

특히 리조트 컬렉션과 가드닝 아이템, 라이프스타일 용품, 개성있는 문구류 등 전보다 확장된 아이템 구성을 통해 집객률을 높인다. 

‘바인드’의 새로운 매장은 「올세인츠」와 「무인양품」, 알로하테이블, 한성문고 등이 입점된 맛집골목과 맞닿아있다. 495㎡ 규모였던 코엑스 스타필드점은 지난 2014년 오픈, 매출 1위 유통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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