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커먼그라운드의 오픈 2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커먼그라운드는 서브 컬처 기반의 어반 캐주얼을 표방하는 쇼핑몰로 지난 2년 동안 운영해온 결과 새로운 브랜드의 전개가 필요하다고 판단, 80년대 스트리트 태동으로 돌아가 옛날 감성을 전달하고자 리뉴얼한다.
이에 따라 마켓홀 1층에 ‘보이런던’을 필두로 온라인숍 ‘무신사’에서 높은 순위권에 올라있는 브랜드 위주로 입점시켰다. 지난 30일 ‘커버낫’, ‘인사일런스’, ‘오베르’, ‘스타터’, ‘86로드’가 입점을 마쳤으며 ‘팀버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마켓홀 2층은 최근 남성 캐주얼 마켓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아메리칸 캐주얼을 표방하는 브랜드가 입점했다.
온라인 마켓에서 아메리칸 캐주얼을 추구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세인트페인’과 ‘프리즘웍스’, ‘밴웍스’가 2주 전 입점해 운영 중이며 ‘아웃스탠딩’은 기존에 1층 한 칸만 운영하고 있었는데 2층으로 이전하면서 규모를 넓혔다.
또 1층에 레코드 체험공간을 마련해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4월1일에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텐바이텐’이 입점할 예정이다.
코오롱은 이번 리뉴얼과 함께 오는 4월3일에는 330㎡(100평) 규모의 직영 편집숍 ‘커먼셀렉숍’을 런칭한다. ‘오아이오아이’, ‘스컬프터’, ‘앤더슨벨’ 등 70여개 브랜드를 직접 바잉해 새로운 커먼그라운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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