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티비제이(TBJ)’가 이번 시즌 데님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BJ’ 측에 따르면 올 들어 데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가량 늘었다. 비중은 10%에서 15% 수준으로 5% 가량 크게 늘었다.
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콤피진’과 ‘턴업진’ 등 팬츠 매출이 높은 성장세의 원동력. 콤피진과 턴업진의 판매량이 작년 대비 각각 70%, 40%씩 증가했다.
재킷류의 반응도 좋다. 지난해 봄에는 여자 2개 스타일만 출시했는데 올해는 남자 4개, 여자 2개등 총 6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일부 스타일은 90% 이상 판매됐고, 전체 기준으로도 50% 이상 팔렸다.
‘TBJ’ 측 관계자는 “지난해 데님 아이템의 판매량 추이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올해 스타일과 물량을 늘렸던 것이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적중했다”고 말했다.
주력 아이템으로 떠오른 콤피진(Comfy jeans)은‘ 편안한 청바지’라는 뜻으로 청바지 특유의 빈티지한 핏은 살리면서 스판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특히 허리에 밴딩 처리를 더해 사이즈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여 남녀 누구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턴업진은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슬림해지는 테이퍼드 핏의 팬츠로 최근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높은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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