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노아 프로젝트 '플라워 파워' 캠페인 전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자연과 함께 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플라워파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부터 실시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국내 동식물을 지정하고 보호하는 ‘노아프로젝트’의 세 번째 버전이다.
이번 ‘플라워 파워’ 캠페인에서 지정하고 보호하자는 식물은 ‘한라 솜다리’이다.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꽃으로 알려진 한라 솜다리는 제주에서 멸종될 경우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종되는 식물로 보호가 시급한 식물이다. 이 캠페인은 캡슐컬렉션을 통한 상품과 셀럽과의 음원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TV CF와 함께 매장에서 진행하는 한라솜다리 살리기 운동 등 다양한 방향으로 고객과 밀접히 소통하게 된다. 한 마디로 플라워 파워 캠페인은 ‘코오롱스포츠’의 자연 보호 마케팅 일환이자 새로운 형태의 CSR로 주목받고 있다.
◇ 플라워 파워 캡슐컬렉션 출시로 고객과 소통
‘플라워파워’ 캡슐컬렉션은 한라솜다리를 모티브로 한 상품군으로 티셔츠, 원피스, 재킷, 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존 아웃도어와는 차별화된 원색적인 컬러와 과감한 프린트를 사용해 보머재킷, 원피스 등 캐주얼스러운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며, 기존 고객은 물론 1020세대들의 취향과 봄/여름 시즌 분위기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 판매금의 일부 한라 솜다리 보호 위해 기부
고객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한라솜다리 보호를 위한 기부활동도 가능하다. 플라워파워 티셔츠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가 제주 토종 야생꽃 살리기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매장 방문해 직접 기부금을 낼 수도 있다. 기부금을 납부한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플라워파워 뱃지, 팔찌, 지퍼 머플러를 증정하며, 기부금은 제주도 곶자왈 공유화 재단에 기부된다.
◇ 뮤즈 배두나 발탁, 뮤지션 ‘딘’과 협업
‘코오롱스포츠’는 플라워파워 캡슐컬렉션을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배우 배두나를 뮤즈로 발탁했다. 배두나의 신비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통해 플라워파워 캠페인의 진정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뮤지션 딘과 협업하여 플라워파워 캠페인을 위한 음원 ‘플라워파워’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한다.
◇ 타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TV CF 방영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CF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이번에 또 다시 한라솜다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플라워파워 캠페인용 특별 CF를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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