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살레와」 총괄인 장욱진 이사가 이 브랜드와 함께 「K2」 전체도 맡게된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기존 인물을 전진배치하며 안정성을 택한 것이 주목 할 만하다.
93년에 코오롱에 입사해 「1492마일즈」를 론칭하는 등 기획을 맡아온 그는 꼼꼼하면서도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다. 2003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로 자리를 옮겨 영업팀장으로 일해오다 이후, 2006년부터 「블랙야크」에 합류해 이 브랜드의 기획을 책임져왔다.
장 이사의 강점은 기획과 영업을 두루 거쳤다는 점. K2코리아가 이번 변화로 어떠한 전략을 펼쳐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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