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박기용)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SNS 상에서 소통을 강화하며 페이스북에서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하는 동시에 매출 상승 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 SNS 팬수와 온라인 고객의 증가와 더불어 재구매율 향상,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분석 서비스 플랫폼 ‘빅풋9’에 따르면 「조이그라이슨」은 국내 가방 브랜드 페이지 35개 중 최근 한달 간 가장 높은 인게이지먼트 레이트(Engagement Rate)를 기록한 브랜드로 나타났다. 인게이지먼트 레이트는 팬수 대비 페이스북 이용자의 브랜드 언급 지수를 나타내는 T.A.T(Talking About This) 비율로 산출한 수치이며 이는 페이지의 콘텐츠가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잘 이뤄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다.
「조이그라이슨」은 인게이지먼트 레이트 랭킹에서 19.5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4.07% 수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T.A.T(Talking About This) 랭킹에서도 3094회로 1위를 차지했다. T.A.T는 이용자의 페이스북 피드에서 브랜드가 언급된 횟수를 나타내며 이용자의 페이지 좋아요, 연관 사용자, 페이지 태그와 멘션, 페이지 체크인 횟수등을 다양한 사용자 활동 수치를 합산한 지표다.
「조이그라이슨」측은 페이스북 내 고객 문의 메시지와 댓글에 실시간으로 응대하고 있으며 현재 메시지 응답율 100%, 2분이내 응답을 유지하며 인게이지먼트율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댓글에 위트있는 리댓글을 작성해 대화하듯 소통하고, 구매 문의와 불편 사항을 SNS에서 직접 상담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참여율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브랜드 언급을 할 수 있도록 해 T.A.T 수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조이그라이슨」은 「토리버치」 「코치」 「캘빈클라인」 「마크제이콥스」 핸드백과 액세서리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디자이너 조이 그라이슨이 만든 브랜드로 '나오미백'과 '카이아 호보백' 등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시즌부터는 국내 배우 한예슬을 아시아 뮤즈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플래그십스토어와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 강남점, 일산점, 분당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AK플라자 수원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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