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이 자사 통합몰 'SSF샵'에 여성복 「르베이지」 를 추가하는 등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론칭 2년차를 맞은 SSF샵은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인 「르베이지」 단독관을 열어 구매력 높은 여성 고객들을 흡수하겠다고 전한다.
SSF샵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0%, 고객유입률은 110% 이상 신장하는 등 성장세를 타고 있다. 이번 신규 브랜드 입점을 통해 매출은 물론 여성 고객층을 두텁게 가져가는 전략도 가동한다.
SSF샵에서 「르베이지」 대표 상품인 캐시미어 100% 니트 컬렉션을 비롯해 프리미엄 코트, 백, 슈즈, 주얼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만들어놨다. 「르베이지」 는 지난 2009년 론칭해 시니어군의 리딩 브랜드로 단숨에 성장한 브랜드다.
SSF샵 전년대비 50% 신장, 여성 고객 확대
김희정 「르베이지」 팀장은 "품격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명품 브랜드에 걸맞는 품질과 고감도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SF샵은 「르베이지」 온라인 론칭을 기념해 SNS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왁스타블렛(고체방향제)를 제공하고, 오픈 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자체 제작한 가죽 팔찌(레더 브레이슬릿)를 증정한다. 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온라인 쿠폰 10만원권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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