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성복 키워드 보더리스 !

한국패션협회 2017-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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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N(대표 유수진)이 2017년 F/W 남성복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영과 어덜트 층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룩이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FIN은 젊은 마인드의 40대와 밀레니얼세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70년대 일상복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밀레니얼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빈티지한 요소를 가미하거나 포인트를 줘 평범함을 탈피한 룩이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사회 경제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럭셔리한 룩보다 평범하지만 다양한 믹스매치를 통한 개성있는 룩에 주목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노멀한 아이템들을 믹스매치를 통해 노멀하지 않게 재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PFIN은 절제된 럭셔리룩과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룩, 하이브리드 세미 테일러링룩, 영 힙스터룩, 에스닉 캐주얼룩, 스포티한 스트리트 룩 6가지 테마를 제안했다.

추동시즌 컬러는 오래된 옷장에서 꺼낸 듯한 느낌을 주는 다크 베이지, 그레이에 가까운 차콜 등 어덜트와 영층을 넘나드는 색감이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소재는 울, 캐시미어, 알파카 등 실용성과 보온성을 지닌 소재들과 다양한 광택 소재로 빈티지함을 더한 소재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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