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글로벌 CD '샤론 롬바르도' 라인 공개

한국패션협회 2017-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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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에서 전개하는 「앤클라인」이 클래식 감도와 컨템포러리를 입은 여성복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일환으로 미국 본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샤론롬바르도'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일명 '샤론 라인'은 바쁜 현대 사회를 멋지게 살고 싶은 여성들의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현지인과 어울리는 패턴 등을 고려해 샤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기존 「앤클라인」의 디자인과는 또다른 혁신적이고 지루하지 않은 패턴 플레이를 선보인다.

「앤클라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셔츠와 스커트, 원피스를 기반으로 한 라인은 시즌별로 전체 물량의 40%로 구성했다. 넉넉한 물량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하는 테이스트 믹스를 추구한다. 

또한 이 브랜드는 샤론과 함께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로의 재도약을 알린다. 확고한 삶의 가치관과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지닌 2839세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전개한다. 올해 기존 고객은 물론 패셔너블한 신규 소비자를 확보로 큐레이팅 상품과 아이템을 보강할 계획이다. 

상품이 신선해진만큼 매장도 클래식하고 컨템포러리 감도를 담은 조닝으로 이동, 확장한다. 이번주 금요일(24일) 롯데백화점 명동점, 롯데 일산점 그리고 3월 초 롯데 잠실, 노원, 수원점 등 순차적으로 달라진 「앤클라인」의 숍을 공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뉴캐릭터 컨템포러리로 전향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해로 목표를 정했다.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에 대한 홍보와 현장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소재의 고급화, 실용성 보강 등 안정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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