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백화점 매장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7-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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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대표 김보선)이 이번 시즌 신세계 경기점, 광주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입점하며 백화점 유통을 확대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해 기존 매장을 상당수 정리하고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쇼핑몰을 겨냥한 트렌디한 캐주얼로 리뉴얼했다.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데일리 캐주얼웨어로 변신하면서 가격대도 대폭 낮춰 대중적인 브랜드로 접근했다.

이 같은 브랜드 변화는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신규로 오픈한 매장에서는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시즌 MD에서 총 9개 점포에 입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신세계백화점에는 경기점, 광주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마산점, 김해점 등 6개 점포에 입점하고 현대 송도점 등 총 9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신세계 의정부점은 99㎡, 센텀시티점은 115㎡ 등의 규모로 오픈한다.

‘코데즈컴바인’은 매장 수가 17개로 증가함에 따라 자체 기획 상품의 비중을 늘려 트렌드와 수익률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추동 시즌에 맞춰 가성비를 높인 아우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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