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 伊 남성복 「안토니모라토」 본격 확장

한국패션협회 2017-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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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남성복 「안토니모라토」가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국내 독점권을 취득한 이 회사는 올 봄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미아점 2개 매장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의 롯데백화점 3개점(부산본점, 광주점, 광복점)까지 포함해 총 5개점을 운영하게 됐다. 더불어 홀세일 비즈니스도 강화한다. 최근 홀세일 수주회를 진행했는데, 상품에 대한 반응이 좋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매시즌 1000~1200스타일을 출시하는 「안토니모라토」는 SPA 브랜드 못지 않은 발빠른 기획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소재와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해 이탈리아 본국을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린다. 의류뿐 아니라 슈즈 라인도 강점이다. 신발은 모두 이탈리아 생산이라 더 가치를 높게 본다. 

상품 바잉을 총괄하는 박승현 실장은 "컨템포러리 슈트 라인에서 데님까지 이만큼 다양한 상품을 경쟁력있게 선보이는 곳이 「안토니모라토」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며 "국내 테이스트에 잘 맞는 상품 200~250스타일을 셀렉트해 단독매장을 구성하는 것과 더불어 홀세일도 계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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