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유통망 확보 총력…대형 매장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7-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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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단일 대형 평수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모이몰른’ 최대 규모 매장 ‘롯데마트 잠실점’은 총 25평으로, 기존 평균 8평에서 10평의 유통점을 운영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3배 가까이 큰 크기다. ‘모이몰른’은 이번 대형 매장 오픈을 통해 2017년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2018년 토들러 라인업을 위한 유통망 확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모이몰른’의 주력 유아 의류를 포함해 언더웨어, 출산용품,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

‘모이몰른’은 롯데 잠실점 오픈 기념으로 오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단독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실시하며,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배에 달하는 '쑥쑥 포인트'를 적립해 줄 예정이다.

모이몰른 사업부 신지영 MD 팀장은 "모이몰른은 주요 유통점 내 유아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매장당 월 평균 50% 가량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대형 매장의 경우 이보다도 2배 이상 높은 매출 효율을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 연령대를 토들러까지 확대하고, 유아 단일 브랜드로 30평형대 대형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등 성장세를 가속화 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세드림 중국 법인은 125개 매장에서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컬리수’ 50개, ‘모이몰른’ 110개 등 총 160개 매장을 확보, 250억원 매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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