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2014년부터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N°21(넘버투애니원)’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2017 F/W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여성성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행사인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올해 가을, 겨울 유행할 패션 흐름을 예고한 것이다.
매 시즌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룩을 선보이는 ‘N°21’은 이번 패션쇼에서 현대적인 여성미란 남성성과 여성성이 모두 어우러지는 미학이라 정의하고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드러내는 데 주력했다.
‘N°21’은 남성복의 실루엣을 차용한 오버사이즈핏을 컬렉션 곳곳에 활용하며 자연스러운 멋을 대담하게 표현해냈으며 캠퍼스 봄버의 디테일을 아우터 소매와 허릿단에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창의적으로 가미시켰다. 실루엣과 디테일을 통해 드러낸 ‘젠더리스’ 트렌드는 보다 정교해졌으며 ‘N°21’만의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여성의 아름다움은 패션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확고한 실루엣이 특징인 힘 있는 직물과 함께 풍성한 퍼 소재, 화려한 자카드가 주력으로 사용됐으며,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을 벨트와 단추 등에 포인트 디테일로 활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N°21’은 2017년 가을/겨울 트렌드 색상으로 깊이감 있는 브라운 컬러를 제시하며 여성의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N°21'의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델라쿠아(Alessandro Dell’Acqua)는 “이번 패션쇼에서는 순수한 여성적 아름다움을 뛰어넘어 자의식 있는 여성의 확고한 카리스마를 표현해내고자 했다”라며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가치를 갖고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세상에 나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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