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앤아이·햄펠
밀앤아이·햄펠(대표 명유석)이 점포별 맞춤형 전략으로 안정된 성장을 꾀한다.
각 지역별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 진열, 마케팅 등 매장의 전반적인 운영을 달리 가져가 장기화된 불황을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밀스튜디오, 스튜디오 화이트, 오픈프라이머리 바이 밀스튜디오, 밀 바이 스튜디오까지 4가지 형태의 매장을 전개한다. 이중 ‘밀 바이 스튜디오’는 기존 ‘밀스튜디오’와 ‘스튜디오화이트’의 강점을 믹스매치한 뉴 어반 라이프스타일숍이다.
오는 10일 롯데백화점 구리점 점포 내 최대 면적인 30평 규모로 문을 연다. 일반적인 의류매장과 달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의류는 물론 가구와 식물, 잡화까지 구성된 이색적인 매장으로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잡화비중을 늘려 전체의 30%로 구성한다.
오는 7일 오픈하는 롯데 잠실점은 ‘스튜디오 화이트’로 오픈한다. 페미닌한 프렌치 감성의 브랜드로 매주 트렌드에 맞는 100스타일 이상의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회사 명유석 이사는 “앞서 오픈한 롯데 노원점, 명동 영플라자에서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아 관광객 유입이 많은 잠실점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통다각화를 위한 대리점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지난달 24일 영천점에 이어 이달에 정읍, 홍성, 동해 3개점이 문을 연다.
상반기 2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리점 역시 신선하고 트렌디함을 무기로 매월 200개 이상 디자인의 가성비 높은 상품을 제안,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매력적인 브랜드로 안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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