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완 전 롯데하이마트 영업부문장이 F&F(대표 김창수)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연대 경영학과 졸업과 함께 92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이후 26년간 근무해온 롯데맨의 변신이다. 최근 F&F로 출근한 김 부사장은 롯데백화점에서 경영기획팀과 여성파트 영업, 여성 매입부장, 백화점 점장, 기획부문장을 두루 거쳤다.
이어 GF사업부 이사로 롯데의 수입패션 사업부를 총괄하기도 했으며 2013년 롯데하이마트로 이임한 후 영업 및 마케팅 총괄로 재직해왔다. 빠른 두뇌와 전략적인 사고, 친화력의 소유자로 동기들중 빠른 승진으로 주목받았다. 롯데백화점에서 경영기획, 영업, 기획, 매입, 수입사업부 등의 다양한 사업부를 고루 경험했고 하이마트로 옮긴 뒤에는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했다.
김 부사장은 이번 합류로 김창수 사장을 도와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하게된다. 롯데에서 경영 기획, 인력관리, 영업본부장 등을 경험한 이력을 살려 전체적인 조직관리, 시스템 고도화, 신규사업 준비 등의 역할을 하게될 전망이다. 「디스커버리」와 「MLB」「 바닐라코」 3개의 탄탄한 브랜드로 제2 전성기를 맞은 F&F가 좀더 글로벌하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김 사장의 조력자 역할을 하게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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