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인증 서비스 ‘히든태그’, 참여형 빅데이터 기반으로 위변조방지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7-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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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인증 서비스 ‘히든태그’, 참여형 빅데이터 기반으로 위변조방지 강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인기만큼이나 불법복제에 대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오랜 기간 동안 콘텐츠 불법복제에 대응하는 기술을 쌓아온 씨케이앤비의 정품인증 서비스 히든태그(HiddenTag)가 정품인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히든태그(HiddenTag)는 기존의 정품인증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정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 O2O(Off-line to On-Line)기술을 적용하여 다수의 불특정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판별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빅데이터의 분석에 기반한 모니터링 서비스이다.

대부분의 정품인증 서비스는 단순히 복제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 정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시장은 복제에 특화된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복제 방지기술은 오히려 한번 뚫리면 모든 보안이 위태로워지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점을 주목한 히든태그는 ‘참여형 빅데이터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제품에 부착된 히든태그 라벨을 어플로 손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쌓이는 빅데이터를 통하여 정품여부를 판별 해주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 앱의 스캔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한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 참여율이 높다. 히든태그 담당자에 따르면 현재 트래픽의 70~80%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스마트 폰 앱(HiddenTag)의 스캔을 통한 참여형 빅데이터 분석 정품인증 서비스

 

또한 최근에는 히든태그 2.0 버전의 신제품이 출시되어 스캐너나 복사기를 통한 복제시도 시 홀로그램의 난반사를 통해 복제가 어려워진 신제품을 선보여 더욱더 강력한 정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히든태그의 ‘참여형’ 서비스는 불법복제 업자들에게는 매우 불편한 장벽으로 인식되고 있다. 다른 정품인증 서비스의 경우 소비자의 무관심 속에 손쉽게 위변조가 가능했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모니터링에 동참하는 히든태그의 경우 한 두 개 제품의 복사나 유사 위조품의 효용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씨케이앤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산 제조품과 이 제조품에 부착된 히든태그를 복제하려는 시도는 끊임 없이 시도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시도들은 히든태그 2.0 신제품으로 더욱더 복제가 어려워 질 것이며 소비자의 참여에 의한 빅데이터에 의하여 더욱 더 빠르게 추적 및 적발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betanews.heraldcorp.com/article/644865

전소영 기자(press@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