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중국 수주회 성료

한국패션협회 2017-02-28 00:00 조회수 아이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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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지난주 중국 상해 노블 센터에서 2017 추동시즌 유아동 브랜드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 진행된 수주회에서는 ‘알로앤루’의 17년 추동시즌 제품과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쇼케이스를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알로앤루’는 2017년 추동시즌 백투스쿨(Back to School)을 메인 컨셉으로 아이들 특유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주로 선보였다. 특히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알로앤루’만의 위트가 담긴 캐릭터 디자인과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여 중국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수주 문의를 이끌어냈다.

또 이번에는 시즌별 중국 단독 상품 비중을 65%까지 확대했으며 브랜드의 메인 컬러인 레드 계열을 사용한 땡스쿨 라인의 비중을 늘리고 아이들에게 친근한 예술활동을 각 테마별 특성에 맞게 컨셉화해 ‘알로앤루’ 특유의 자유로운 느낌과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궁중비책’의 쇼케이스가 함께 열렸다.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중국 내수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으며 올해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중국의 제로투세븐 의류 매장 및 영유아 전문매장 등에서 ‘궁중비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는 7월에는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na)에 참가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지난 2007년 중국 법인을 설립해 중국 전역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백화점 위주의 매장 전개, 조직 및 파트너 현지화, 브랜드 포지셔닝 차별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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