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 트래블메이트 지분 인수

한국패션협회 2017-03-23 00:00 조회수 아이콘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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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최근 여행용품 전문업체인 트래블메이트(대표 김도균)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번 M&A는 사모펀드 운용사 LX인베스트먼트 주도 하에 트래블메이트의 지분 90% 이상을 인수, 250억 규모의 투자했는데 LX인베스트먼트의 주요 출자자인 태진인터내셔날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인프라와 경영 노하우로 트래블메이트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해외 진출 등에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줘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진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비즈니스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래블메이트는 여행구 전문 쇼핑몰로 다양한 여행용품을 판매하며 오프라인 직영점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0억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여행용품 시장은 저가 항공사의 출연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여행 인구가 증가했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편집숍을 통한 구입이 증가하면서 여행용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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