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니카라과 ‘수출 혁신상’ 수상

한국패션협회 2017-04-07 00:00 조회수 아이콘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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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난달 29일 니카라과 생산 수출자 협회(APEN, Asociaci?n de Productores y Exportadores de Nicaragua)가 주최한 ‘2016년 수출자 대전’에서 한세실업의 니카라과 현지 법인이 ‘수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니카라과 생산 수출자 협회는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2014년 연말 TPL(Tariff Preference Level) 철폐 이후 어려워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섬유산업 분야에서 수출물량 신장 및 지역사회에서의 지속적인 고용유지에 대한 공로가 인정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니카라과 수출자 대전은 니카라과 수출산업 촉진을 위해 니카라과에 진출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매년 5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혁신수출기업, 환경친화수출기업, 브랜드포지셔닝, 서비스수출기업, 올해의여성수출기업가 등 8개의 분야에 걸쳐 최근 1년 간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국-니카라과 양국간 긍정적인 유대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지난 1998년에 현지법인을 인수해 설립됐으며 현재 4,000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5년에는 공장 내 모유 수유실을 설치하고 모유수유 교육을 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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