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남성에게도 통했다

한국패션협회 2017-04-10 00:00 조회수 아이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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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엘르골프’가 이번 시즌 퍼포먼스 라인을 강화하며 남성 라인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프렌치 감성의 ‘엘르골프’는 여성 고객의 충성도가 강했는데 DO 골프 라인인 투어라인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남성 고객층까지 탄탄한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투어라인은 필드 위에서 과감한 퍼포먼스와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한 컬렉션으로 2WAY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와 메쉬, 밴딩 등의 소재를 활용했다.

투어라인은 이번 시즌 작년보다 물량을 늘려 전체의 40% 정도를 구성했는데 남성 라인의 판매 비중은 4월 초 기준 70%를 넘어섰다. 매출 역시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남성 점퍼, 팬츠가 특히 인기다.

‘엘르골프’ 투어라인의 인기에는 김태훈 프로골퍼의 역할도 한 몫 했다. 평안엘앤씨는 올해부터 기존의 백규정, 지은희 선수와 김태훈, 허미정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고 있다. 브랜드 최초로 남성 프로골퍼인 김태훈 선수를 후원하면서 남성의 역동적인 이미지, 퍼포먼스를 어필한 것이 남성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비결이다.

평안엘앤씨는 오는 6월 ‘엘르골프’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투어라인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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