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니카라과 학교시설 개선

한국패션협회 2017-03-22 00:00 조회수 아이콘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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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지난 16일 니카라과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또 이날 한세실업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니카라과 교육청의 공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홍석화 한국대사를 비롯해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과 니키노모 시장, 교육부 관계자 등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세실업이 운동장 개선 사업을 지원한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Maria Auxiliadora) 초등학교는 현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총 315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장 바닥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수업 중 아이들이 다치거나 비가 오면 체육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 한세실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운동장 바닥을 포장하고, 운동장 지붕과 수돗가 시설을 추가하는 등 2달여에 걸쳐 운동장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한편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지난 2015년에도 공장 내 모유 수유실을 설치하고 모유수유 교육을 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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