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 이 이번 S/S시즌 모던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기존의 세컨 브랜드로 전개하던 「본지플로어」를 「본」 하나로 합해 나아가는 시발점으로 뚜렷한 브랜드 정체성을 연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소프트하고 마일드한 컬러감에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패턴과 세련된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17 S/S 캠페인은 톤 & 무드에 따라 현대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특히 기존 상품의 재해석을 통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제안하며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 다채로운 디테일의 변형을 통해 새롭고 유니크한 멋을 제시한다.
기능성 제품도 주목할 만 하다. 마찰견뢰도가 좋은 코듀라 원사의 ‘쉴드 수트(SHIELD SUIT)’는 가볍고 건조 속도가 빨라 관리가 용이하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기능성 슈트다. 이번 시즌 「본」 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주력 아이템이다.
또한 원단 복원력이 우수한 ‘카치온’ 폴리 소재를 활용한 ‘재킷-팬츠 셋업’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버터플라이, 버드 등의 자수 및 레이져 컷팅, 발포 프린트를 사용한 아트워크 패턴이 가미된 셔츠와 티셔츠는 타 브랜드에서 찾기 힘든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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