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콘셉트 재정비, 17 F/W 컬렉션 공개

한국패션협회 2017-04-27 00:00 조회수 아이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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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 가 초심으로 돌아가 콘셉트를 재정비한다. 오는 F/W시즌 뉴 버전의 「지이크」 를 선보인 신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아라아트센터'에서 컨벤션을 갖고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F/W시즌에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계획을 표현한 ' ‘BLUE PRINT (청사진)’을 주제로 스토리텔링했다. 다시 한번 기본기를 점검하고 새롭게 혁신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라진 점은 기존 슈트보다 라인이 확정된 슈트 라인을 선보였다. 또 다양한 니트를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했으며 소재의 믹스 &매체, 볼륨감과 소프트함을 가진 실루엣 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더불어 동서식품의 토블론, 에비앙, 바두아 등 식음표 제품을 비롯해 스웨덴의 핸드메이드 이어폰인 '수디오',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 등도 함께 구성해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MD가 눈길을 끌었다. 

이성용 「지이크」  상무는 "앞으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매스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로 끊임없이 신선함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크」 는 지난해 연매출 8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상품 보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확장 등에 힘입어 1000억원 고지를 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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