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신발 사업 진출로 주목받은 「S.T.듀퐁슈즈」가 베일을 벗었다. 올 F/W시즌 론칭하는 이 브랜드는 전세계 최초로 「S.T.듀퐁」의 슈즈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으로 글로벌에서도 관심이 높다.
「S.T.듀퐁슈즈」 는 4가지 라인별으로 구성한다. '아뜰리에(ATERIER)', '라인디(LINE D)', '데피(DEFI)' , '젯(JET)'으로 나뉜 가운데 퍼스널 컬러를 주문할 수 있는 비스포크 라인 '꼬망드(COMMANDE)'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아뜰리에'는 브랜드 대표 테크닉인 파티나와 천연 옻칠 기법의 수공예적 터치감을 앞세운 클래식 슈즈 라인이다. '라인디'는 오리지널 DNA에 컨템포러리 감성을 가미했으며 '데피'는 편안한 착화감의 데일리 슈즈다. '제트'는 영 마인드의 럭셔리 스포티즘을 추구하고 있다.
「S.T.듀퐁」 슈트 라이선스는 전세계 최초
‘꼬망드’는 매혹적인 컬러와 섬세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프랑스어로 ‘주문, 주문품’을 의미하는 꼬망드 라인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퍼스널 컬러’를 제안, 사이즈 맞춤과 디자인의 선택 뿐 만 아니라 20여가지 컬러의 파티나 사상을 기반으로 단 하나의 컬러를 만들어준다.
한편 「S.T.듀퐁슈즈」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글로벌 CEO 알랑 크레베(Alain CREVET)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 주한대사 파비앙 페농(Fabien PENONE)도 함께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이탈리아 현지 슈즈 장인이 펼치는 파티나 시연회까지 듀퐁 슈즈가 탄생되기까지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S.T.듀퐁」은 1872년 창립자 시몽 티소 듀퐁(Simon Tissot Dupont)의 모험 정신과 열정으로 탄생, 뛰어난 가죽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처음 시작됐다. 가죽 제품은 남성의 로망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탁월한 가치를 상징하며, 「S.T.듀퐁」의 역사를 대변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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