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대표 양민석)의 영 스트리트 캐주얼 「노나곤」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지난달 28일에 열어 오는 7일까지 10일동안 롯데 본점 1층 정문 앞에 선보인 것.
이번 S/S시즌 컬렉션을 메인으로 하는 가운데 스트리트 패션의 효시인 디자이너 '미치코 코시노'와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픽 티셔츠, MA-1재킷, 스웨트셔츠 등 총 10개 아이템을 출시했다. 미치코 코시노의 「미치코런던」과 함께 한 콜래보 라인이 영국, 일본에 이어서 국내에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노나곤」과 미치코코시노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은 「미치코런던」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것이다. 지난 도쿄 패션위크에서 미치코코시노의 컬렉션으로 소개된 바 있다. 「노나곤」의 대표 아이템인 MA-1재킷, 집업 후디, 스웨트셔츠, 그래픽티셔츠 등 10개 스타일로 구성된 이번 콜래보는 화려한 스트리트 패션의 전성기를 재조명했다.
한편 「노나곤」의 메인 모델인 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일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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