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스키장의 화려한 변신

한국패션협회 2017-05-02 00:00 조회수 아이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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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겨울의 대표 리조트인 베어스타운을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활용한다.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존을 마련한 것인데 액티비티 존은 고객들이 먹고 쉬는 것 이외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 몸을 움직이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운영했던 전망 리프트, 키즈카와 더불어 저브, 에어바운스, 워터볼, 범버, 페달보트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저브는 지름 3m인 투명한 공 안에 사람이 들어가 경사면을 구르는 액티비티로, 베어스타운 훼미리 슬로프 경사를 구르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용 풀장에서는 프로펠러로 움직이는 범버보트와 손으로 페달을 저으며 조종할 수 있는 페달보트 등을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푸드스퀘어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는 최대 2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한 대형 풍선 놀이터로 유아 어린이들의 친환경 야외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베어스타운은 대운동장을 3300㎡(1000평) 규모의 청보리밭으로 꾸며 새로운 명소로 만들었으며 전망리프트 꼭대기에는 꽃과 허브를 가득 채운 파노라마 카페를 오픈했다. 또 동물농장에서는 아이들이 기니피그와 토끼 등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새로 문을 연 화훼농원에서는 다양한 꽃을 구경하고 화분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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