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면 휠라코리아 공동대표가 지난 주(7~12일) 이탈리아 「휠라」 뮤지엄 방문 후, 브랜드가 보유한 100년의 아카이브를 한국 시장에 보다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휠라」 뮤지엄과 함께 휠라글로벌이 후원하는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NOC) 주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
네덜란드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적용해 공동개발 중인 평창올림픽용 '스케이트 슈트' 현장을 점검하고 ‘2017 ISU 쇼스트랙 세계선수권 대회’를 참관했다. 「휠라」의 고향인 이탈리아 비엘라에서는 '휠라 뮤지엄'에 방문해 브랜드 유산이 고스란히 보관된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김 사장은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대형 스포츠숍에 「휠라」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라인이 비중있게 전시돼 소비자와 만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브랜드가 세계적인 유행 흐름을 탔음을 몸소 느낄 수 있어 고무적이었다”며 “국내에서 FW 시즌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 후원 상품과 「휠라」 뮤지엄 아카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상품을 출시해 브랜드 위상 강화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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