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 가 플라워 패턴 아이템 인기에 힘입어 봄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컨템포러리 감성의 캐주얼로 전면 리뉴얼한 이 브랜드는 트렌디 상품인 꽃무늬를 올 봄 주력으로 내세웠다.
재킷, 블라우스, 티셔츠 3종으로 구성해 '플라워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 「올리비아하슬러」 ‘플라워 점퍼’는 큼지막한 플라워 패턴이 흩날리는 듯한 디자인에 블루, 핑크 등 화려한 컬러를 가미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자아낸다. 점퍼의 편안한 실루엣과 적당한 두께감으로 일교차가 큰 봄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플라워 블라우스’는 플라워와 잎사귀 패턴이 조화를 이룬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소매의 8부 길이 덕분에 여름 간절기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앞면에 플라워 디자인이 새겨진 브이네크 반팔 티셔츠는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해 유용하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 는 꽃다발로 여심을 사로잡겠다는 입장이다. 오는 30일까지 플라워 에디션 중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브랜드 ‘꾸까(Kukka)’의 꽃다발을 증정한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봄시즌에는 플라워 패턴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에디션과 이벤트가 여심 잡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올해 「올리비아하슬러」 가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에디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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