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본」 '셋업 슈트'로 올 봄 매출 견인

한국패션협회 2017-04-28 00:00 조회수 아이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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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이 올 봄 캐주얼 셋업 슈트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본」은 총 39스타일, 43컬러의 셋업슈트를 출시했다. 이중에서도 특히 슬림한 싱글 투버튼 셋업 슈트의 반응이 좋다. 

은은한 블루와 화이트 슬럽이 특징으로 코튼 리넨이 혼용돼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셋업슈트는 2월 출시돼 현재 60%이상의 정상 판매률을 보이고 있다. 각 매장별 재고 확보에 열을 올리는 상황. 이외에도 셋업 슈트의 절반 이상이 지속적으로 판매 상승세를 타고 있어 고무적이다. 

최재필 「본」 상품기획팀 차장은 "셋업 슈트의 경우 판매률이 꾸준하게 오르는 가운데 소비자 문의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2015년에 캐주얼 셋업 슈트를 처음 제안했으며 매 시즌 매출이 늘고 있어 올해 강화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정장 스타일로 자리잡았으며 예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용도로 부상하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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