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英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 터진다

한국패션협회 2017-05-08 00:00 조회수 아이콘 1281

바로가기



미치코코시노와 YG '노나곤‘의 협업 제품 첫 판매

일본계 영국 디자이너 미치코코시노와 하이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노나곤’이 협업한 컬렉션이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첫 컬렉션 상품임에도 국내 백화점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매장(오픈기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을 열었다. 미치코코시노의 ‘미치코런던 코시노’가 한국 브랜드와 협업해 국내에서 판매되기는 처음이다. 

미치코코시노는 ‘미치코런던’의 런칭 30주년을 기념하게 위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의 패션 브랜드 ‘노나곤’과 손잡은 것이다.

브리티시 스트리트 원조로서 ‘미치코런던’이기에 내셔널 하이엔드 스트리트 감성을 지향하는 ‘노나곤’과의 콜라보는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다. 지난해부터 유명세가 남달랐던 시그니쳐 라인 위주로 일본 캐주얼 브랜드들과 협업해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결과 현지에서 판매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미치코런던’은 80년대 런던의 클럽에서 영감을 받아 런칭 된 브랜드로 당시 마니아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스트리트 패션의 선두 브랜드가 됐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