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클럽캠브리지’ TD 라인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7-05-10 00:00 조회수 아이콘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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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케 티셔츠 물량 두 배 늘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클럽캠브리지’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라인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브리티쉬 캐주얼 컨셉의 클래식하면서도 편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대거 보강한다. 

올 여름 피케 티셔츠의 경우 작년 보다 물량을 두 배 이상 늘려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전통 문장 로고를 활용한 와펜 장식 피케 티셔츠를 비롯해 소매와 칼라를 배색 처리한 스타일,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스트라이프 등 종전 보다 화려하고 색다른 느낌의 제품을 구성한다. 

또 피케 티셔츠와 코디가 가능한 옐로우, 화이트, 핑크, 베이지, 블루 등 다양한 컬러의 팬츠를 구성해 세트 판매에 주력하기로 했다. 

캐주얼 셔츠 역시 체크 패턴을 활용해 브리티시 느낌을 강조하고 린넨, 면 등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브리티시를 대표하는 트래디셔널 컨셉 제품을 보강해 젊은 느낌을 주면서 ‘캠브리지’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는 제품을 부각시켜 신선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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