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캡 비중 70% 넘어서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NBA’의 볼캡 비중을 확대하면서 모자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NBA는 지난해부터 볼캡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올해 SKU 기준 60종의 제품을 선보이는 등 볼캡의 기획력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볼캡의 판매량이 모자 전체 비중의 70%에 넘어서는 등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볼캡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40% 증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볼캡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이에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NBA는 이번 시즌 NBA 팀 로고뿐만 아니라 레터링 로고, 자수디자인 등을 새롭게 선보였고, 피어싱과 뒷고리 장식 등 트렌디한 요소들을 접목시키며 세련된 디자인의 볼캡을 제안했다. 특히 자수 디자인의 제품이 매출의 80%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인 가격대를 낮춘 것도 주효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까지 금속 장식 등 고급스러운 부자재를 사용하면서 메인 가격대가 59,000~79,000원으로 높은 편이었으나 올해는 자수처리와 레터링 로고를 사용하면서 39,000~49,000원대로 30~40% 낮아지면서 판매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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