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20% 신장세
데무(대표 최병문)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데무’가 올 들어 매월 20% 신장을 기록 중이다. 런칭 30주년을 맞아 로고부터 상품까지 브랜드 전반에 변화를 준 것이 주효했다.
이번시즌 ‘데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무채색과 아방가르드한 감성, 원색컬러와 트렌드 디테일을 반영하며 젊게 변신했다. 상품이 다양화되고 꾸준한 인기를 얻었던 액세서리(가방, 슈즈 등) 라인이 보강되면서 판매율 상승에 힘이 실렸다.
컬렉션 쇼 제품과 반응이 꾸준했던 아이템을 중심으로 준비한 선 기획 아이템도 적중했다. 4월말 기준 50% 이상이 리오더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분명한 브랜드 컨셉을 전달하고 완성도 높은 착장을 제안하면서 활기를 띄었다. 추동시즌에도 ‘Y라벨’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연내 목표한 7% 신장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Y라벨’은 원색 컬러와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 라인으로 기존 제품대비 가격을 15%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전체의 20~30% 비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데무’는 올해 380억 원(상설 포함), ‘데무’의 영 레이블 브랜드인 ‘디데무’는 200억 원(상설 포함)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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