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가두점 매출 20% 신장

한국패션협회 2017-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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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이 전개중인 골프웨어 ‘아놀드파마’의 가두점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지난달 50개 가두매장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했다. 

특히 포항점과 충주점이 각각 63%, 48%로 신장, 기존 매장이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올해부터 새로운 물량 배분 정책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과거 상위권에 집중됐던 물량 공급을 중·하위권 매장으로도 고르게 배분시켜 점 단위당 매출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골프웨어로 DNA를 재정립한 상품들이 안정화된 것이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골프웨어로 출발한 ‘아놀드파마’의 오리지널리티가 다시 강조되면서 충성도 높은 고정 고객층의 구매력이 커졌다. 충주점의 경우, 고정 고객으로 형성된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다. 

신규 매장도 상권 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작년 10월 오픈한 홍성점과 제주연산점의 월평균 매출은 각각 5천5백만원, 4천만원 선이다. 

최근 진행한 추동 시즌 품평회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품을 선봬 점주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아놀드파마’는 매스티지 골프웨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가두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전주평화점, 목동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60개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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