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F&F 사장, 한국패션 유통 뉴 패러다임은?

한국패션협회 2017-04-13 00:00 조회수 아이콘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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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F&F 사장, 한국패션 유통 뉴 패러다임은?

 





테크놀로지 결합한 뉴 마켓 개척

“올해는 어느 때보다 국내외적인 정치나, 경제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가치를 얘기하는 방법이나 아이디어는 새롭게 바뀔 수 있지만 변치 않은 본질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 변하는 것과 변치 않은 가치의 적절한 조화, 이것이 롱런하는 브랜드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전 세계 180여 개 국가, 15억명이 시청하는 글로벌 NO.1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지구 곳곳을 탐험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발한 브랜드이다. 

이를 통해 「디스커버리」는 보다 새로운 것을 원하는 기존 고객과 젊고 활동적인 소비자들에게,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활동성에 스타일까지 갖춘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과 즐거움,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일관된 콘셉트를 어필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시장은 이미 세계의 모든 글로벌 브랜드가 들어와서 함께 경쟁하는 시장이 됐다. 이제 K-뷰티와 같이 K-패션도, 콘텐츠 파워는 물론 니즈가 까다롭고 빠른 국내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켓을 공략해야 한다. 
특히 글로벌 마켓에서는 헤리티지와 뛰어난 상품력, 체계적이고 앞서가는 기획력과 생산 시스템 그리고 브랜드 파워까지 갖춘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해야 한다. 

또한 리더의 마인드 전환도 필요하다. 조직원들은 더욱 스마트해져야 한다. 마켓을 간파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며 다가올 미래시장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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