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 지난해 이어 1분기도 ‘신바람’

한국패션협회 2017-05-11 00:00 조회수 아이콘 1215

바로가기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대표 캐주얼 ‘니(NII)’가 1분기 높은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NII’는 1월부터 3월까지 올 1분기 192개 매장에서 32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간 대비 6% 상승했다. 매장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

2월까지 겨울 상품 소진이 꾸준하게 이뤄졌고, 3월로 이어지는 봄 간절기에는 네오플랜점퍼나 블루종 등 아우터와 스웨트 셔츠, 후디 등 트렌디 아이템들의 적중률이 높았던 것.

또한 지난해부터 대형매장을 확대 운영하고 역량 있는 매니저들을 확보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했던 것도 주효했다.

특히 할인판매가 줄어들면서 수익률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대비 할인 폭이 10% 가량 줄었다. 

이에 따라 1분기 20억원 가까이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작년대비 20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니’는 지난해에도 동일점 기준 10%의 매출 성장과 최근 10년 이래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