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여름 ‘티케’ 로 승부한다

한국패션협회 2017-05-18 00:00 조회수 아이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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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올 여름 반팔티셔츠 ‘티케(TQUE)’를 주력 아이템으로 정했다.

‘헤드’는 지난해 5천장의 피케 티셔츠를 출시했는데 완판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제품 각각의 기능성을 부여한 피케 티셔츠의 업그레이드 버전 ‘티케’를 전면에 내세우는 영업 방침을 정했다.

‘티케’는 테크피케의 줄임말로 올해 총 2만 5천장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 ‘티케’는 쿨티케, 테네즈, 엘리트 세 가지 라인으로 구분했다. 

‘쿨티케’는 흡습속건 기능과 신축성이 뛰어난 쿨폴리 소재를 사용하여 스포츠 활동은 물론 평상시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테네즈’는 테니스 웨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자외선 차단과 비침 방지 기능이 내재된 제품군이다. 

‘엘리트’는 테니스 선수를 위한 전문가 라인으로, 활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향 신축 기능을 더했고 암홀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하여 쾌적함을 자랑한다.

최우일 팀장은 “‘헤드’ 고유의 티케를 전면에 내세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고객을 잡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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