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지오지아’ 출발 순항

한국패션협회 2017-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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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이번 시즌 런칭한 남성복 ‘리얼 지오지아(R.Z, 알지)’의 출발이 기대 이상이다. 

‘리얼 지오지아’는 지난 2월부터 백화점 매장 오픈을 시작했는데 현재 롯데 대구 이시아폴리스 아울렛을 비롯, 동부산과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마산, 현대 미아 등 총 8개 점포에서 선두권 매출을 기록하며 조기 안착 중이다. 

롯데 이천 점은 오픈과 함께 평균 2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입점 남성 캐릭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내고 있다. 

‘리얼 지오지아’는 가성비를 강조한 중가 컨템포러리를 겨냥, ‘지오지아’에서 ‘앤드지바이지오지아’로, 그리고 ‘에디션앤드지’에 이은 네 번째 라인 익스텐션 브랜드다. 

미니멀 컨템포러리 컨셉을 내세운 ‘지오지아’의 확장형 브랜드로 2030 남성층이 선호하는 모노턴 컬러의 단정한 실루엣의 소재감을 강조한 컬렉션이 특징인데 올해 독자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신성은 초기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런칭 첫 해 100억원(20개 점포 기준)을 목표로 잡았다. 

이 회사 이문성 사업부장(이사)는 “트렌드를 정확히 읽고 이에 맞는 상품을 기획,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며 “이태리 수입이나 특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컨템포러리 감성을 살린 것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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