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열린 세계 여성 리더들과 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7년 세계여성지도자회의(GSW, Global Summit of Women)에 참석했다.
여성 지위 및 역량 향상을 위한 정부 및 기업 차원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여성지도자회의의 올해 주제는 ‘비욘드 위미노믹스(Beyond Women omics)’로 여성들의 세계 시장 진출 기회 확대, 기업들의 가정 친화적 정책의 필요성,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글로벌 문화, 여성 CEO 기업의 성장동력 등에 관한 다양한 포럼들이 회의 기간 중 진행됐다.
1,500여명이 참석한 올해 세계여성지도자회의 주요 참석자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뿐 아니라 포스트 아베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도쿄 도지사 고이케 유리코, 레니 로브레도 전 필리핀 부통령 등 각국 여성 정치 지도자를 비롯해 화장품 브랜드 ‘나스’의 미국 회장 바바라 칼카그니, 일본 3M 지사 회장 데니스 로더포드, 시스코 일본 지사장 미유키 스즈키, 대만 증권거래서 회장이자 CEO인 케사라 맨츄스리 등이 참석했다.
성주재단은 이번 회의 기간 중 세계 곳곳의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강화 및 경제자립 프로젝트 후원을 위한 패션쇼 및 MCM 팝업 스토어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성주재단은 국내와 해외 여성인재육성 및 여성들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 소외계층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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