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인터내셔날, 회생절차 종결

한국패션협회 2017-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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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르샵’을 전개 중인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이 지난 13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작년 11월 8일 법정관리 승인을 받은 지 4개월 만이다. 

법원은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에 대한 변제를 시작한 사실이 인정되고, 남아있는 회생계획의 수행에도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83조 제1항에 의해 종결을 결정했다. 

이 회사 김성민 이사는 “성실한 채무 변제와 강력한 회생의지를 인정받아 목표했던 조기 종결이 가능했다. 수익성에 초점을 두고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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