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골프」 여성골퍼 9인과 '임팩트9' 팀 창단

한국패션협회 2017-04-03 00:00 조회수 아이콘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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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의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골프(FILA GOLF)」가 KLPGA를 비롯, 국내 리그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유망 여성골퍼 9인으로 구성된 ‘임팩트 9(IMPACT 9)’ 팀을 발족하며 창단식을 개최했다.

‘임팩트 9’ 선수단은 김민주 프로를 비롯해 허다빈, 황율린(황지애), 장원주, 강리아, 이신의, 김가현, 신지원, 이은혜 등 KLPGA 포함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총 9명의 여성 골퍼로 구성됐다.

이번 팀 창단의 목적은 2000년대부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를 후원해 온 「휠라골프」가 골프 대중화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다. 보다 많은 골퍼가 건강하고 멋스럽게 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골프 문화를 이끌어가겠다는 것. 휠라코리아는 임팩트 9에 소속된 선수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골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후원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1일 진행한 창단식은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또 강력한 영향을 의미하는 ‘임팩트’라는 팀 이름에 걸맞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윤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골프 대중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대중 스포츠로서의 골프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새로운 형태의 팀을 창단하게 됐다”며 “선수 후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골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 선수들과 함께 비즈니스나 단순 승부 경쟁이 아닌, 골프 자체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골프 문화 선도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휠라골프」는 2001년 브랜드 론칭 직후부터 박세리, 한희원, 지은희, 박인비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왔다. 현재 ‘임팩트 9’ 선수단 이외에도 LPGA의 유소연과 제니 신, 그리고 KPGA의 이태희와 서형석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휠라코리아 역시 기업차원에서 1990년대부터 인기 종목 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및 정상급 프로 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들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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