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때 아닌 로리타(아동성애) 공방에 휩싸였다.
업계에 의하면 휠라는 최근 김유정을 모델로 한 ‘휠라’ 헤리티지 라인 화보를 공개했는데 공개되자마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2년 전 한 포토그래퍼와 작업한 화보가 공개되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 사진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일부 종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휠라 관계자는 “2년 전 화보가 왜 지금 시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당시에도 단순 화보일 뿐인데 논란이 일어 하루만에 모든 화보를 회수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서 이런 논란이 재 점화된 것 자체에 대해 유감스럽다. 다만 지나간 일로 현재의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의도된 노이지 마케팅으로 조심스럽게 파악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앞뒤 맥락 없이 사건이 일어나고 또 맥락없이 예전 당사자가 사과하는 전형적인 노이지 마케팅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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