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액세서리 라인 반응 좋다

한국패션협회 2017-03-20 00:00 조회수 아이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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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리

아이올리(대표 최윤준) 자회사 랩코리아가 전개하는 편집숍 ‘랩’의 액세서리 라인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액세서리로만 예상 매출보다 20억 원 늘어난 15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도 비슷한 추이를 이어가고 있다. 

‘랩’액 세서리는 트렌드를 가미한 멋스럽고 다양한 디자인, 실용성을 갖춘 부담 없는 가격대의 아이템들로 구성,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다. 

특히, 고객들이 ‘6A’라고 애칭을 붙일만큼 높은 인기를 끈 가방(49,000원)이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주목받았다. 

재작년 추동 첫 선을 보인 이가방은 지난해만 4만장이 팔렸고, 올해도 매주 평균 1500장 이상이 팔리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단독전개 역량이 갖춰짐에 따라 지난 추동시즌부터 ‘랩컴팩트’라는 이름으로 액세서리 팝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빅3 백화점을 대상으로 한달 평균 2개점 이상, 점포별 2주 내외의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현대 중동점의 경우는 열흘 동안 진행한 팝업이 일평균 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 9일부터 3개월의 장기팝업으로 전환됐다. 

테스트를 충분히 거친 후 하반기부터 단독매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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