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W 서울 패션위크 오프쇼 ‘모니카앤모블린’

한국패션협회 2017-04-03 00:00 조회수 아이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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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FW 모니카앤모블린 서울패션위크 오프쇼

 

일시: 2017.4.1(토)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주제 : IMPROMTU VAR. In C (C코드에서의 즉흥 변주)

 

모니카앤모블린의 17FW 컬랙션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웨어러블한 의상을 다수 선보였다.

제목 그대로였다. 음악에서 가장기본이 되는 C코드.. 의상에서는 베이직한 셔츠,팬츠 등의 아이템을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풀어내어 모던한 클래식룩을 연출했다.  인트로 음악 또한 쇼 주제에 맞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팅의 'Shape of my heart' 의 클래식 버전으로 시작한다.

형태 변형의 요소로는 지퍼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지퍼의 좌우 길이를 다르게 하여 드레이핑을 만든 티셔츠나 지퍼의 형태감을 이용하여 만든 셔츠 슬리브, 팬츠, 스커트 등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니카앤모블린은 예술적 디자인보다는 대중적 디자인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하지만 옷에 그 흔한 프린트 한조각 없다.

디자이너의 생각은 … "클래식음악에는 가사가 없다. 가사가 있는 순간 음악은 그 시대에 묶이게 된다. 패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타임리스,에이지리스 패션을 추구하는 저에게 프린트나 자수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의상에 프린팅이나 자수등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2017 F/W 서울 패션위크 오프쇼 ‘모니카앤모블린’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착용의상 모니카앤모블린 블랙드레스와 라이더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