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 위한 교복 지원
형지I&C의 아름다운 선행이 화제다.
패션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최혜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은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를 방문해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2017년도 새 교복 300여벌을 제작하는데 사용될 기금을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끈다.
‘아이들의 나라’로 불리는 남수단은 14세 미만의 아이들이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지만 계속되는 내전으로 아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위험한 일터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희망고는 남수단 톤즈에 ‘희망고 유치원’과 ‘희망고 초등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수학과 영어, 체육 등을 통해 건강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형지아이앤씨 직원들의 마음이 더해 진 매칭그랜트 즉, 임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희망고에 전달했다.
최혜원 대표는 “아이들이 입게 될 교복은 톤즈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희망고에서 지원하는 재봉기술교육으로 엄마들이 직접 교복을 만들어 준다는 점과 하루 종일 착용하는 교복은 아이들에게 소속감과 자존감을 향상 시켜 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남달랐다."면서 "빈곤과 내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형지아이앤씨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형지아이앤씨는 지속적인 CSR을 통해 사회공헌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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