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구호’의 14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06년부터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셀럽,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패션 아이템들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자녀 소을, 다을 남매가 함께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 글로벌 패션 모델 아이린, 가구 디자이너 함도하 작가 등 각계각층의 셀럽과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나눔에 동참해 캠페인 의미를 더했다. 가구 디자이너인 함도하 작가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감정의 변화와 다양한 태도를 담은 의인화된 가구를 모티브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구호’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상품을 남성, 여성, 키즈용으로 나눠 점퍼, 팬츠, 티셔츠, 쇼퍼백, 클러치백 등까지 다양화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생된 판매 수익금은 삼성서울병원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들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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